최준희 LA 신혼여행 , 캐리어 6개와 반려견 두 마리
저도 처음엔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어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지켜보던 고 최진실 님의 딸 최준희 양이 어느새 훌쩍 자라 5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로스앤젤레스(LA) 신혼여행 길인데, 막상 보니까 공항 도착부터가 그야말로 진땀 빼는 대장정이었던 모양이더라고요. 캐리어 개수부터 무게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축복 속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녀의 치열하고도 달콤했던 신혼여행 출국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부터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 1. 11살 연상 남편과의 뭉클했던 웨딩 마치
최준희 양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었어요.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며 남다른 마음으로 식장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식 당일 하객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마주하며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깨닫고 울컥했다는 그녀의 소감이 참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 2. 본격적인 허니문 시작, LA 공항 도착 인증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은 곧바로 대망의 허니문 장소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했습니다. "도착했수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미국 땅을 밟은 기쁨을 알렸는데요.
하지만 달콤한 휴양지에 발을 디디자마자 마주한 이동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험난했던 것 같습니다. 숙소로 향하기 위해 렌터카를 찾는 과정부터가 완전한 체력전의 시작이었거든요.
🧳 3. 이삿짐 수준의 스케일, 캐리어 6개 총합 164kg
그녀가 공개한 짐 가방의 규모는 웬만한 해외 이삿짐을 방불케 할 정도였습니다. 무려 36kg짜리 대형 캐리어 4개에 10kg짜리 캐리어 2개까지, 빈틈없이 꽉 찬 짐들이 기다리고 있었죠.
이 수하물들을 모두 합치면 총 무게만 164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 무거운 짐들을 어기적어기적 끌고 겨우 렌터카를 찾았다는 그녀의 생생한 후기가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4. 얌전해서 더 기특한 반려견 두 마리와의 동행
이토록 짐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던 아주 특별한 이유가 숨어 있었습니다. 바로 이번 신혼여행에 두 사람의 소중한 가족인 반려견 두 마리도 함께 비행기에 올랐기 때문이에요.
LA까지 가는 긴 비행시간 동안 기내에서 짖지도 않고 얌전하게 자리를 지켜준 강아지들을 보며 준희 양은 "착한 강아지, 누구 애기야 정말"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듬뿍 쏟아냈습니다.
🌸 5. '최진실 사단' 이모들의 든든한 사랑과 눈물
이번 결혼식이 많은 사람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적셨던 건,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준 연예계 대표 이모들의 존재 덕분이었습니다.
과거 고 최진실 님과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홍진경, 이영자, 엄정화, 이소라 등 이른바 '최진실 사단'이 총출동하여 조카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었죠. 든든한 이모들의 사랑 속에서 치러진 결혼식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6. 수많은 축복 속에서 써 내려갈 새로운 인생 2막
어린 시절부터 온 국민의 염려와 관심 속에서 성장한 그녀가 이제는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 자식의 일처럼 기뻐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무거운 짐가방만큼이나 가득 채워갈 두 사람의 행복한 추억들이 무척 기대됩니다. 낯선 LA 땅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만들어갈 유쾌하고 달콤한 신혼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준희결혼 #최준희신혼여행 #최준희LA #최준희남편 #최진실딸최준희 #최진실사단 #최준희캐리어 #최준희강아지 #홍진경이영자 #최준희나이차이
댓글
댓글 쓰기